신생아 때는 아토피의 극을 달리다가 점차 나아졌고 이제 첫 돌 된 애기 엄마 입니다.

화장품 바르는게 더 독일것 같아서 안바르고 참다가 정말 심할때만 되면 발라주는데 언니가 쓰던걸 한번 발라보고 괜찮아서 샀습니다.

이미 귀뒤에 발라보고 괜찮아서 산거라 발랐을때 오돌도돌 올라오거나 빨간건 없네요^^

포장도 꼼곰하게 해서 잘 왔답니당^^